
3월 14일, 엄마가 오신지도 두달이 된다. 엄마가 와 계시면서 우리집은 웃음이 많아졌다. 엄마도 슬슬 적응을 잘 해나가고 있는 듯 하다.
3월, 봄이 오고있다. 길가에 꽃들이 많이 피어나고 이제 2주뒤에는 온 도꾜의 거리가 벚꽃으로 물들 것이다.
오후에는 셋이서 집으로부터 아사쿠사강변, 스카리 츠리 공원, 아사쿠사진쟈로 해서 크게 산보하고 왔다. 휘핑크림 가득 넣은 멜론빵도 사먹고 , 장도 보고 왔다. 저녁에는 유튜브에서 본 애호박 소고기 당면 전을 부쳤는데 의외로 맛있었다.
저녁에는 그림, 영어공부, 음악감상으로 보내고 있다. 이런 평온한 주말이 너무 좋다.
오전에는 싱가폴에 있는 KIS매니저님과 한시간 통화. 참으로 알찬 토요일이였다.

댓글 남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