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마워.
힘든 티를 내지 않고 묵묵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를 돌봐주고 있어서.
당신의 신경의 화살이 나한테 집중되어 있어서.
무조건 낙관적이고 희망적인 말을 해주는 대신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나보다 세발자국 더 앞으로 보고 설계를 해주어서.
당신의 사랑은 잔잔한 가랑비 마냥 나의 마른 마음을 적셔주었어.
그걸 당연하다고 받아들이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게.
그리고, 나도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줄게.
그대가 힘들고 지칠때, 기대일 수 있도록 따뜻하고 포근한 안식처가 되어줄게.
10년동안 함께 해줘서 고마워.
새로운 10년, 더 평온하고 따스한 10년이 되도록 나도 노력할게.
사랑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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